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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년 화학자 Emanuel Goldberg는 약품 실험을 위해

첫 플라스틱 피펫을 개발하였습니다.

60년대가 되어서 실험실의 과학자 백퍼커 그룹이 깨지지 않고,

절대 새지 않는 날진 피펫을 그들의 백패킹에 사용하면서

날진은 곧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 제품이 되었습니다.

오늘날의 날진은 제품의 품질, 안전성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으로

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히 자리했습니다.

 

★MADE IN USA ★
SINCE 1949

와이드 마우스 서스테인 셀루리언 1L

₩23,000가격

내 몸과 자연을 위한 선택 서스테인

재 질 : 트라이탄 50%, 재활용 플라스틱 50%

지금의 날진이 있게 만든 날진의 아이코닉한 와이드 마우스 제품은 정밀 엔지니어링으로 절대 내용물이 새지 않습니다. 넓은 입구로 음료 외에도 얼음과 과일 등의 보관이 용이하며 세척이 편리합니다.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내구성으로 아웃도어 피플에게 오랫동안 가장 큰 사랑을 받아 온 제품입니다.
0.5리터, 1리터, 1.5리터 제품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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